마늘의 벼룩경매 11번째 제품은 해골이 그려져 있는 스카프입니다.
이번 유럽을 여행할 때 아마 체스키의 한 군인용품샾에서 산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곳 아니면 오스트리아인 것 같습니다.
구입하고 한 번도 쓰지 않은 제품입니다.
예뻐서 샀는데 막상 제가 둘러보니 저와는 색깔이 맞지 않아서 벼룩경매에 올려봅니다.
양면이 다른 색 해골입니다.
얇아서 봄~가을까지 하기 좋습니다.
특정 브랜드는 아닙니다.
경매입찰가격은 6,000원입니다.
택배비가 포함된 가격입니다(택배비가 3,000원으로 올랐네요)
경매종료일은 4월 8일 월요일 밤 11시 59분까지입니다.
경매에 입찰을 원하시는 분들은 6,000원부터 댓글로 원하는 가격을 써주시면 됩니다.
경매기간이 끝날때까지 가장 높은 금액을 부른 분이 가방의 주인이 됩니다.
택배비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같은 지역에 살거나 근처라 하더라도 제가 따로 만나서 전해드리거나 할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에,
가능하면 택배비 포함해서 입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황에 따라 경매종료일 마감시간에 올라오는 경매건에 대해서는 추가시간을 부여하겠습니다.
*댓글 다실때 주의사항
반드시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시고 댓글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공개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댓글을 다셨지만 성함과 연락처가 없으면 무효가 될 뿐더러,
다음에는 경매에 참여하실 수 없게 됩니다.
경매에 낙찰 된 분이 무효가 되면 경매는 다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가수 싸이와 경쟁하게 되었네요.
국제가수 싸이를 이기기는 힘들겠지만,
그간 제 블로그를 재미있게 봐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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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cyevent/2013_42day/main.asp
감사합니다.
